김**** (ip:125.185.64.1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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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귀한 친구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.
덕분에 집안 가득 환해졌다고 기뻐하는 친구덕분에 제가 더 기분이
좋았습니다. 싱싱한 꽃과 정성어린 포장, 감사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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